[신화망 캉핑 9월2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캉핑(康平)현 팡자툰(方家屯)진의 특색 농산물인 고구마·사과·좁쌀 등이 풍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1일 팡자툰진의 한 마을에서 농민이 수확한 이삭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9.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9-23 09:26:30
편집: 朱雪松
[신화망 캉핑 9월2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캉핑(康平)현 팡자툰(方家屯)진의 특색 농산물인 고구마·사과·좁쌀 등이 풍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1일 팡자툰진의 한 마을에서 농민이 수확한 이삭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9.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