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0월28일] 헬리콥터 한 대가 27일 해역 익수자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2022 국가해상구조종합훈련'이 광둥(廣東)성 주장커우(珠江口) 해역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중국 교통운수부와 광둥성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광둥-홍콩-마카오)가 공동 참여한다. 훈련에 동원된 배는 28척에 달했으며 헬리콥터 3대와 500여 명의 인원이 훈련에 임했다. 2022.10.27
'2022 국가해상구조종합훈련'이 27일 광둥(廣東)성 주장커우(珠江口) 해역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중국 교통운수부와 광둥성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광둥-홍콩-마카오)가 공동 참여한다. 훈련에 동원된 구조 선박은 28척에 달했으며 헬리콥터 3대와 500여 명의 인원이 훈련에 임했다. 이 날 훈련에 참가한 구조 선박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10.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