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10월31일] 충칭(重慶)시는 지난 2018년부터 창장(長江)과 자링(嘉陵)강에 대한 수변구역 생태 기능 회복에 힘쓰며,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보호해 왔다.
30일 강줄기가 어우러진 충칭시 경치. 2023.10.30
충칭(重慶)시 난안(南岸)구의 이커수(一棵樹)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30일 사진을 찍고 있다.
충칭은 지난 2018년부터 창장(長江)과 자링(嘉陵)강에 대한 수변구역 생태 기능 회복에 힘쓰며,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보호해 왔다. 2023.10.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