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11월29일] 톈진(天津)디지털아트박물관에서 28일 '둔황(敦煌)의 발견-둔황예술 시나리오 기반 특별전' 미디어 개방일 행사가 열렸다. 특별전은 '둔황을 발견하다' '둔황을 수호하다' '둔황을 계승하다'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천년의 역사를 가진 둔황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아트로 재현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이날 톈진디지털아트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28
톈진(天津)디지털아트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28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현된 둔황(敦煌)의 문물로 인터랙티브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톈진디지털아트박물관에서 '둔황의 발견-둔황예술 시나리오 기반 특별전' 미디어 개방일 행사가 열렸다. 특별전은 '둔황을 발견하다' '둔황을 수호하다' '둔황을 계승하다'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천년의 역사를 가진 둔황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아트로 재현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2023.1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