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톈 12월1일]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칭톈(靑田)현은 최근 수년간 스마트 양로 서비스 플랫폼 건설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칭톈현에는 총 8개의 양로 기관과 223개의 촌(村)급 돌봄 센터가 마련돼 '15분권' 양로 서비스 서클이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칭톈현 스마트 양로지휘센터 직원이 29일 근무를 하고 있다. 2023.11.30
29일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칭톈(靑田)현의 한 양로 서비스 센터에서 장기를 두고 있는 노인.
칭톈현은 최근 수년간 스마트 양로 서비스 플랫폼 건설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칭톈현에는 총 8개의 양로 기관과 223개의 촌(村)급 돌봄 센터가 마련돼 '15분권' 양로 서비스 서클이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1.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