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카오 2월14일] 음력 정월 초사흘인 12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다싼바(大三巴) 패방(牌坊), 세나도 광장 등 관광지가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다싼바 패방을 둘러보는 여행객들. 2024.2.12
12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다싼바(大三巴) 패방(牌坊)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여행객.
음력 정월 초사흘인 이날 마카오 다싼바 패방, 세나도 광장 등 관광지가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2024.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