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천저우 4월4일] 후난(湖南)성 쯔싱(資興)시 탕시(湯溪)진의 한 차(茶) 제조업체 직원이 지난 2일 봄차를 가공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청명절(淸明節)을 앞두고 탕시진에 위치한 차밭이 봄차 수확철을 맞이했다. 농가·기업 모두 찻잎 수확,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제조 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4.4.3
청명절(淸明節)을 앞두고 후난(湖南)성 쯔싱(資興)시 탕시(湯溪)진에 위치한 차밭이 봄차 수확철을 맞이했다. 농가·기업 모두 찻잎 수확,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제조 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탕시진에 드넓게 펼쳐진 차밭을 3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