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0일]자이언트 판다 ‘윈촨’(云川)이 동물원 새집에서 찍은 첫 사진.(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 제공)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은 9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판다 ‘윈촨’과 ‘신바오’(鑫宝)가 동물원의 새집에 잘 적응하고 있다면서 중미 양측의 전문가들이 판다 두 마리가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pagebreak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은 9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판다 ‘윈촨’과 ‘신바오’(鑫宝)가 동물원의 새집에 잘 적응하고 있다면서 중미 양측의 전문가들이 판다 두 마리가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