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장쑤성 싱화(興化) 리샤허(里下河) 국가습지공원이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상 데크길을 유유자적 거닐면서 아름다운 경치와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