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상대에 선 한국의 오상욱 선수.
[신화망 파리 7월28일] 27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의 오상욱 선수가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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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상대에 오른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의 오상욱 선수가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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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중인 한국의 오상욱 선수(왼쪽).
27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의 오상욱 선수가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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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중 자축하고 있는 오상욱 선수.
27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의 오상욱 선수가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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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중 자축하고 있는 오상욱 선수.
27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의 오상욱 선수가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