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9월17일] 중추절 연휴를 맞아 '샘의 도시'로 알려진 산둥(山東)성 지난(济南)시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헤이후취안(黑虎泉). 2024.9.16
15일 산둥(山東)성 지난(济南)시 바이스취안(白石泉)을 찾은 관광객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중추절 연휴를 맞아 '샘의 도시'로 알려진 지난시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2024.9.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