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1월10일] 연초부터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의 유제품 기업이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9일 후허하오터 이리(伊利) 현대스마트 헬스밸리 액상우유 글로벌 스마트제조 벤치마크 기지에서 한 직원이 생산라인의 유제품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1.9
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 위치한 이리(伊利) 현대스마트 헬스밸리 액상우유 글로벌 스마트제조 벤치마크 기지에서 로봇팔이 유제품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연초부터 후허하오터시의 유제품 기업이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2025.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