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2월14일] 연말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수주 물량 소화에 전력을 다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여러 척의 대형 선박을 건조 중인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 가오강(高港)구에 위치한 타이저우 싼푸(三福)선박공정회사 생산기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2.12

12일 허난(河南)성 상추(商丘)시 위상(豫商)경제기술개발구 내 한 신에너지차 기업 생산라인에서 작업이 한창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