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5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2025년 중국 상업 공연 박스오피스 수입 14조원 육박
2025년 중국 상업 공연 횟수는 64만400회로 전년 대비 6.58% 증가했다. 중국연출업계협회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수입은 지난해보다 6.39% 늘어난 616억5천500만 위안(약 13조9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해 5천 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상업 공연의 박스오피스 수입은 324억4천800만 위안(6조8천465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형 공연의 지속적인 흥행은 각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및 공연 프로젝트와 지역 관광이 결합된 '티켓 스텁(Stub∙표를 떼고 남은 부분)' 경제가 소비를 끌어올린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난 봉관 운영 이후 하루 평균 2만4천 명 면세 쇼핑
2025년 12월 18일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된 이후 지난 10일 기준, 하이난에서 해관(세관)의 감독∙관리를 거친 면세 쇼핑 인원은 58만5천 명(연인원), 쇼핑 금액은 38억9천만 위안(약 8천207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14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청)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4%, 49.6% 증가한 수치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2만4천 명이 하이난에서 면세 쇼핑을 했으며 하루 평균 쇼핑 총액은 1억6천만 위안(337억6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모두 봉관 운영 이전 수준을 웃도는 규모다.

◇中 서북 전력망 신에너지 설비용량 4억㎾ 돌파
중국 서북 전력망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4억㎾(킬로와트)를 돌파해 전체 설비용량의 60%를 차지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서북 지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서북 전력망의 신규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사상 처음으로 1억㎾를 넘어섰으며 연간 신에너지 발전량은 4천300억㎾h(킬로와트시)를 초과했다.
업계에 따르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말까지 서북 전력망의 총 설비용량은 12억㎾를 돌파하고 그중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8억㎾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