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탐방丨철도공안원 천 씨의 스무번째 ‘춘윈’-Xinhua

현장탐방丨철도공안원 천 씨의 스무번째 ‘춘윈’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22 08:54:24

편집: 朴锦花

철도공안원 천젠쥔(앞) 씨가 11일 광저우 바이윈역발 정저우역행 Z4190번 열차에서 승객들에게 수하물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신화망 베이징 2월22일] 철도공안원인 천젠쥔(陳建軍∙54) 씨는 2007년 업무상 이유로 광저우 철도공안처로 발령받아 일반열차의 당직 근무를 맡고 있다. 올해는 그가 춘윈(春運·춘절 특별수송) 업무에 참여한 지 20년째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 동안 춘윈 업무에 참여한 천 씨는 국가 철도 교통의 발전과 변화를 몸소 느꼈다. 초록색 열차에서 고속철도로 변했고, 인파로 붐비던 객실은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춘윈은 가족을 만나러 가는 이들에게 안전한 여행길, 훈훈한 여행길로 변했다. 그는 여행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고향으로 가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낀다면서 남은 춘윈 기간 계속해서 순찰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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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안원 천젠쥔 씨가 11일 광저우 바이윈역 승강장에서 정저우향 Z4190번 열차가 발차하기 전 열차를 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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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안원 천젠쥔 씨가 12일 아침 정저우역 승강장에서 Z4190번 열차를 타고 정저우역에 도착한 어린이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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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안원 천젠쥔 씨가 11일 광저우 바이윈역 파출소에서 경찰용 장비를 받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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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안원 천젠쥔 씨가 11일 광저우발 정저우행 Z4190 열차의 침대칸 앞에서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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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안원 천젠쥔 씨가 11일 밤 광저우발 정저우행 Z4190번 열차 객실을 순찰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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