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보아오 3월 26일] 중국의 일관된 정책이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높였으며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드니 드푸 롤랜드버거 부회장이 말했다.
'2026년 보아오(博鰲)포럼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드푸 부회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다자주의, 자유무역, 포용 발전을 견지하며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을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일부 경제체의 보호무역주의와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의 발전은 지역 및 글로벌 공급사슬을 재편하고 신형 글로벌화의 발전을 촉진할 것입니다." 드푸 부회장은 요동치는 배경 속에서 아시아가 글로벌 경제 성장과 안정의 '등대'가 됐다며 특히 중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수년간 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해 세계 선두 수준의 녹색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데이터 센터 건설과 결합함으로써 인공지능(AI) 연산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중국을 차세대 혁신 발전의 리더로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드푸 부회장은 또 "중국이 다국적 기업에 시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중국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시장은 활력 넘치는 다원적 성장 플랫폼으로 다국적 기업에 성공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국을 통해 다른 시장, 특히 글로벌 사우스 국가 시장과의 협력까지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