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광라오, 도시민 사로잡은 '공유 농장' 인기 (44초)
최근 산둥(山東)성 광라오(廣饒)현의 '공유농장'으로 '도시 농부'들이 몰리고 있다. 시민들은 농장 직원의 안내로 분양받은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농사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농장은 토지 분양부터 위탁 관리까지 다양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씨앗·농기구·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여가 수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 수년간 광라오현은 도시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농업·관광 연계한 산업을 적극 육성해왔다. 특히 봄철 농사 체험을 시작으로 토지 자원을 활성화하고 특색 있는 농장을 조성함으로써 전통 농업과 레저·소비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