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테헤란 4월21일]이란이 미국과 2차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20일 이란 현지 매체가 밝혔다.
이날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제거가 협상에서 논의된 적이 없었다면서 이란 측은 핵 성과를 자국 국경 내에 확고하게 남겨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미국이 여러 차례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이란의 항구 및 선박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일방적으로 해상 운항의 정상화 회복을 아직 실현하기 어렵다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