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비공식 정상회의, '이란 전쟁 및 상호방위 조약' 논의한다-Xinhua

EU 비공식 정상회의, '이란 전쟁 및 상호방위 조약' 논의한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24 13:34:09

편집: 朴锦花

23일 키프로스 아야 나파에서 경찰 헬기가 유럽연합(EU) 비공식 회의 회의장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키프로스 아야 나파 4월24일] 유럽연합(EU) 비공식 회의가 23~24일 키프로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과 그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공동안보방위 정책(CSDP)과 다년도 재정 프레임워크 등 의제에 대해 다룬다.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이사회 의장은 회의 전 EU 회원국에 보낸 초청 서한에서 23일 회의에서는 도전이 가중되고 있는 중동의 지정학적 환경과 유럽이 해당 지역의 긴장 완화, 평화 촉진,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보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코스타 의장은 화석연료 가격 급등이 EU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유럽 지도자들이 에너지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의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CSDP 의제를 다룰 예정이며 EU 조약 관련 내용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 EU 조약에 따르면 회원국이 무력 공격을 받을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EU 회원국들은 관련 조항이 실제로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 명확히 하는 운영 지침을 마련하기를 바라고 있다.

24일 회의에서는 EU의 다음 단계의 다년도 재정 프레임워크가 논의되며 중동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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