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워싱턴 7월20일] 미국 국무부가 18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안전 주의보를 발표하고, 각국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경계심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주의보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긴장 국면이 고조되면서 안보 환경이 여전히 복잡한 가운데 예기치 않게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알림은 세계 각지의 미국 시민, 특히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경계심을 높이고 최신 동향 파악을 위해 관련 보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 주의보는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미국 대사관·영사관에서 발표한 안전 경고 지침을 따라야 한다면서 항공편 취소 및 단계적 공역 폐쇄가 이동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미 중동 외 지역의 미국 외교 시설도 공격 대상이 된 바 있다"며 "이란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미국과 이해관계가 있는 해외 시설, 전 세계의 미국 관련 시설, 또는 미국 시민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