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아프리카통신사 사장 “WMS, 전 세계 언론 대화의 중요한 플랫폼”-Xinhua

튀니지 아프리카통신사 사장 “WMS, 전 세계 언론 대화의 중요한 플랫폼”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1-08 11:07:27

편집: 朴锦花

[신화망 튀니지 11월 8일] 튀니지 국영 뉴스 통신사인 튀니지아프리카통신사(TAP)의 나제흐 미사위 사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월드 미디어 서밋(WMS)이 전 세계 언론과 싱크탱크가 대화하고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각 측이 견해 공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넘어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도록 촉진한다고 밝혔다.

미사위 사장은 이번 서밋이 언론 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 다언어 콘텐츠 생산,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전문적 경험 교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제7회 WMS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주제는 ‘지능형 변혁 속 미디어의 사명과 협력 행동’이다.

미사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이 미디어 산업의 심오한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면서 AI 기술은 정보 수집, 데이터 처리부터 콘텐츠 생산, 번역, 편집, 나아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의 배포와 확산에 이르기까지 뉴스 업무의 각 부분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이러한 기회에는 딥페이크, 알고리즘 편향, 지식재산권 보호 등 AI 모델이 초래하는 위험도 따른다면서 “AI는 뉴스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하며 뉴스 종사자 및 그들이 맡아야 할 전문적 책임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미사위 사장은 세 차례 중국을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직접 접촉을 통해 사람들이 막연한 인식을 넘어 서로 다른 나라와 사회의 참모습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서“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상의 주요 편향은 중국이 겪고 있는 심오한 변화와 해외 독자들이 접하는 중국 이미지 사이의 괴리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매우 풍부한 발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와 문화의 면모 또한 다원화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제한되거나 편향된 언론 보도만으로는 중국의 전체 모습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이고 다차원적인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제목 선정과 뉴스 시각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현장 보도를 강화하며, 1차 서술을 통해 중국 사회의 다원적 모습과 인문적 이야기를 반영해야 한다며 이러한 것들은 해외 독자들이 중국을 더 전면적으로 인식하고 고정관념과 선입견적 편견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짚었다.

미사위 사장은 TAP가 튀니지와 중국 국민 간의 깊은 우정을 보여 주는 인문 이야기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면서 보도량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그 질과 다양성, 심층성을 높이는 것은 튀니지 국민이 현대 중국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 친구들이 튀니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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