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11월17일] 최근 수년간 산시(陜西)성 시안(西安)시 란톈(藍田)현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산시성 최초로 공립 요리 전문 중등직업교육학교인 란톈요리사학교가 설립돼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 15일 란톈요리사학교 학생들이 몐쑤(面塑·찹쌀가루나 밀가루에 색을 첨가해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만드는 중국의 전통 민속 공예)를 만들고 있다. 2022.1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