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2월9일] 무형문화재 광둥(廣東)자수 전승자 왕신위안(王新元)이 지난 6일 광둥성 광저우(廣州)시 리완(荔灣)구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작품을 진열하고 있다. 광둥자수는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주장(珠江)삼각주 민간 자수공예를 뜻한다. 생생한 이미지의 광둥자수는 결이 뚜렷하고 색깔이 화려하며 침법이 다양해 여러 변화를 줄 수 있는 예술 방식으로 이름나 있다. 2022.12.7
광둥(廣東)자수는 광저우(廣州)를 중심으로 한 주장(珠江)삼각주 민간 자수공예를 뜻한다. 생생한 이미지의 광둥자수는 결이 뚜렷하고 색깔이 화려하며 침법이 다양해 여러 변화를 줄 수 있는 예술 방식으로 이름나 있다. 무형문화재 광둥자수 전승자 왕신위안(王新元)이 지난 6일 광저우시 리완(荔灣)구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청동기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2022.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