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원창 12월26일]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시 바오링허(寶陵河) 지류에 조성된 '부유식 인공생태섬'의 모습을 지난 2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올 가을부터 원창시는 원자오허(文教河)·바오링허·주시허(珠溪河) 등 하천 지류에 2천700여 개 '부유식 인공생태섬'을 만들고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었다. 이를 통해 오염물 농도가 감소하고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 2022.12.25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시는 올해 가을부터 원자오허(文教河)·바오링허(寶陵河)·주시허(珠溪河) 등 하천 지류에 2천700여 개 '부유식 인공생태섬'을 만들고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었다. 이를 통해 오염물 농도가 감소하고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 25일 하이난성 원창 원자오허 지류에 조성된 '부유식 인공생태섬'의 모습. 2022.12.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