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쑹위안 12월29일] 관광객들이 28일 지린(吉林)성 차간후(查干湖)에서 고기 잡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차간후 제21회 동계 고기잡이' 행사가 이날 지린성 쑹위안(松原)시에서 열렸다. 담수호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차간후는 북방 소수민족의 원시적 어로방식을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차간후의 동계 고기잡이는 현지 관광 브랜드가 됐다. 2022.1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29 10:58:02
편집: 陈畅
[신화망 쑹위안 12월29일] 관광객들이 28일 지린(吉林)성 차간후(查干湖)에서 고기 잡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차간후 제21회 동계 고기잡이' 행사가 이날 지린성 쑹위안(松原)시에서 열렸다. 담수호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차간후는 북방 소수민족의 원시적 어로방식을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차간후의 동계 고기잡이는 현지 관광 브랜드가 됐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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