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4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어민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잡은 생선을 자르고, 절이고, 말려 건어물로 가공하고 있다. 지난 2일 지모구 어민들이 햇볕에 건어물을 말리고 있었다. 2023.1.3
지난 2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의 어민들이 건어물을 말리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지모구 어민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잡은 생선을 자르고, 절이고, 말려 건어물로 가공하고 있다. 2023.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