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양 2월4일] 최근 중국 산시(陝西)성 웨이난(渭南)시 허양(合陽)현 황허(黃河)습지자연보호구역에 갈대밭과 이곳을 찾은 철새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뤘다. 이곳 습지는 다년간의 생태 회복 작업을 거쳐 현재 철새들의 월동지이자 번식지로 거듭났다. 한 무리의 큰고니들이 2일 허양현 황허습지에서 장난치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3.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04 09:04:51
편집: 朱雪松
[신화망 허양 2월4일] 최근 중국 산시(陝西)성 웨이난(渭南)시 허양(合陽)현 황허(黃河)습지자연보호구역에 갈대밭과 이곳을 찾은 철새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뤘다. 이곳 습지는 다년간의 생태 회복 작업을 거쳐 현재 철새들의 월동지이자 번식지로 거듭났다. 한 무리의 큰고니들이 2일 허양현 황허습지에서 장난치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3.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