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3월14일] 관광객들이 1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핑야오(瓶窯)진 탕부(塘埠)촌의 항저우벚꽃단지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항저우벚꽃단지의 벚꽃들이 만개함에 따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핑야오진은 농촌 생태 자원을 활용해 '꽃나들이 경제'를 발전시켜 농촌 진흥을 이끌고 있다. 2023.3.13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핑야오(瓶窯)진 탕부(塘埠)촌에 자리한 항저우벚꽃단지 벚꽃들이 만개함에 따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핑야오진은 농촌 생태 자원을 활용해 '꽃나들이 경제'를 발전시켜 농촌 진흥을 이끌고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항저우벚꽃단지를 13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3.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