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16일] 봄이 찾아온 베이징 이화원(頤和園)에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이화원에 핀 꽃과 나무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15일 이화원 서쪽 둑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 2023.3.15
15일 베이징 이화원(頤和園) 서쪽 둑에서 촬영한 봄 풍경.
봄이 찾아온 이화원에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이화원에 핀 꽃과 나무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2023.3.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