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더 6월7일] 중국 단오절(6월 22일)을 앞두고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현이 아몬드 관련 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청더현은 아몬드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최근 수년간 아몬드 가공을 통해 아몬드 산업 업그레이드와 농촌 진흥을 이끌고 있다. 6일 청더현 한 아몬드 가공 기업 포장 작업장에서 직원이 생산라인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3.6.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6-07 16:20:38
편집: 朴锦花
[신화망 청더 6월7일] 중국 단오절(6월 22일)을 앞두고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현이 아몬드 관련 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청더현은 아몬드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최근 수년간 아몬드 가공을 통해 아몬드 산업 업그레이드와 농촌 진흥을 이끌고 있다. 6일 청더현 한 아몬드 가공 기업 포장 작업장에서 직원이 생산라인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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