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4일] 베이징 도시부중심(副中心)의 3대 건물인 극장·도서관·박물관의 정식 명칭이 베이징예술센터·베이징도시도서관·베이징대운하박물관으로 결정됐다. 현재 3대 건물은 외관이 완성되고 내부 인테리어 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13일 건설 중인 베이징 도시부중심 도서관. 2023.7.13
13일 안전모를 쓴 인부가 베이징 도시부중심(副中心) 박물관 시공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베이징 도시부중심의 3대 건물인 극장·도서관·박물관의 정식 명칭이 베이징예술센터·베이징도시도서관·베이징대운하박물관으로 결정됐다. 현재 3대 건물은 외관이 완성되고 내부 인테리어 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2023.7.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