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7월20일] 19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의 한 마을에서 농민이 드론에 비료를 넣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둥린진은 드론을 활용해 제초∙시비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저우시 둥린진은 녹색 생태농업, 스마트 농업을 통합한 현대농업산업 시범단지를 건설하는 데 힘쓰고 있다. 둥린진 내 논밭 기계화 수준은 98% 이상이다. 2023.7.19
여름철을 맞아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은 드론을 활용해 제초∙시비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저우시 둥린진은 녹색 생태농업, 스마트 농업을 통합한 현대농업산업 시범단지를 건설하는 데 힘쓰고 있다. 둥린진 내 논밭 기계화 수준은 98% 이상이다.
초록 옷 갈아입은 후저우시 둥린진의 한 논밭 풍경을 19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7.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