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카오 8월29일] 중국 마카오시 정부는 '중추절(中秋節)'과 국경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성 바울 성당 유적 앞과 세나도 광장에 '즐거운 중추절, 함께하는 국경절'이라는 주제로 한 대형등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28일 관광객들이 마카오 세나도 광장을 구경하고 있다. 2023.8.28
28일 마카오에 위치한 성 바울 성당 유적 앞을 꽉 채운 관광객들.
중국 마카오시 정부는 '중추절(中秋節)'과 국경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성 바울 성당 유적 앞과 세나도 광장에 '즐거운 중추절, 함께하는 국경절'이라는 주제로 한 대형등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2023.8.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