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탕산 9월14일] 12일 다이페이웨이(戴佩維)가 도자기에 금으로 무늬를 그리고 있다.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는 '북방의 도자기 도시'라고 불린다. 현지의 도자기 금 무늬 장식 기법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탕산시 주민 다이페이웨이는 45년간 ▷전통 기법 ▷미술 회화 ▷인쇄 기술 ▷현대 장식 기법을 결합해 평범한 도자기에 금 무늬를 그리는 예술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2023.9.13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는 '북방의 도자기 도시'라고 불린다. 현지의 도자기 금 무늬 장식 기법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탕산시 주민 다이페이웨이(戴佩維)를 대표 전승자로 하는 전통 도자기 금 무늬 장식 기법이 탕산시 시급(市級) 무형문화재 리스트에 등재됐다.
12일 다이페이웨이가 도자기에 금으로 무늬를 그리고 있다. 2023.9.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