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팀, 일본팀, 중국 홍콩팀이 시상식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망 항저우 9월25일] 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여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3초96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안게임의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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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여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3초96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안게임의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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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상식 뒤 포즈를 취하는 장위페이 선수.
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여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3초96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안게임의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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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상식 뒤 포즈를 취하는 장위페이 선수.
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여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3초96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안게임의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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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상식 뒤 포즈를 취하는 장위페이 선수.
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여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3초96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안게임의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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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중인 장위페이 선수.
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여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3초96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안게임의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