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저우 9월25일]화재사고가 발생한 구이저우(貴州)성 판저우(盤州)시 판관(盤關)진 산자오수(山腳樹) 탄광 정문 외부 모습.2023.9.25
24일 오전 8시 10분께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판저우(盤州)시 판관(盤關)진 산자오수(山腳樹) 탄광에서 불이 나 탄광 내부에 갇혀있던 16명이 숨졌다. 광산 구조대가 투입돼 현재 불은 꺼졌고 사고 현장의 온도와 가스는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기타 각종 업무는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pagebreak
24일 오전 8시 10분께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판저우(盤州)시 판관(盤關)진 산자오수(山腳樹) 탄광에서 불이 나 탄광 내부에 갇혀있던 16명이 숨졌다. 광산 구조대가 투입돼 현재 불은 꺼졌고 사고 현장의 온도와 가스는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기타 각종 업무는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