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상대에 오른 중국의 양쥔쉬안(楊浚瑄), 장위페이(張雨霏), 친하이양(覃海洋), 쉬자위(徐嘉余, 왼쪽부터 오른쪽 순) 선수.
[신화망 항저우 9월28일] 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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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중인 장위페이 선수.
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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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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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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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우승을 자축하는 쉬자위 선수.
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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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중인 친하이양 선수.
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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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7초73의 성적으로 우승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