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월2일] 중국이 최초로 자체 건조한 대형 크루즈선 아이다∙모두(愛達∙魔都, Adora Magic city)호가 1일 첫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 아이다∙모두호는 총톤수 13만5천500t(톤), 길이 323.6m, 폭 37.2m, 최고 높이 72.2m이다. 2천125개 객실에 5천246명을 수용할 수 있다. 총 16층으로 돼 있으며 생활∙오락∙공공 구역 면적은 4만㎡에 달한다.
상하이 우쑹커우(吳淞口) 국제크루즈항에 정박해 있는 아이다∙모두호를 이날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1.1
상하이 우쑹커우(吳淞口) 국제크루즈항에 정박해 있는 아이다∙모두(愛達∙魔都, Adora Magic city)호를 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첫 상업 운항에 들어간 아이다∙모두호는 총톤수 13만5천500t(톤), 길이 323.6m, 폭 37.2m, 최고 높이 72.2m이다. 2천125개 객실에 5천246명을 수용할 수 있다. 총 16층으로 돼 있으며 생활∙오락∙공공 구역 면적은 4만㎡에 달한다. 2024.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