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1월20일] 지난 16일 후난(湖南)성 위안링(沅陵)현 제무시(借母溪)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츠바(糍粑∙찐 찹쌀을 으깨서 만든 음식)를 만드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위안링현은 현지의 문화 자원 및 생태 자원 우위를 활용해 농촌 활성화를 도모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위안링현을 찾은 관광객은 464만8천명(연인원)으로 관광 수입은 41억4천400만 위안(약 7천666억4천만원)에 달했다. 2024.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