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먼 1월24일] 최근 몇 년간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의 비즈니스 환경이 개선되면서 샤먼항은 신에너지 제품 수출의 중요한 허브가 됐다. 자동차 로로선인 상하이자동차 안지선청(安吉申誠)호는 24일 유럽으로의 첫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샤먼항 둥두(東渡) 항구구역에 정박해 있는 안지선청호를 23일 드론에 담았다. 2024.1.23
자동차 로로선인 상하이자동차 안지선청(安吉申誠)호가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 둥두(東渡) 항구구역에 정박해 있는 모습을 23일 드론에 담았다.
이날 둥두 항구구역에서 3천700대 이상의 차량이 안지선청호에 실렸다. 선박은 24일 샤먼항을 출발해 유럽으로 첫 출항을 한다. 2024.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