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바다 위의 봄갈이’ 한창-Xinhua

中 산둥, ‘바다 위의 봄갈이’ 한창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2-27 09:14:14

편집: 朴锦花

26일 산둥성 룽청시 아이룬(愛倫)만 해양 목장의 미역 양식장에서 작업 중인 양식 노동자들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푸둥(王福東)]

[신화망 룽청 2월27일] 춘절(春節·음력설)이 지나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각 해양 목장에서 양식선이 바다 위를 오가고 어민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바다 위의 봄갈이’를 하는 것처럼 분주한 모습이다. 

pagebreak

26일 산둥성 룽청시 아이룬(愛倫)만 해양 목장의 미역 양식장에서 작업 중인 양식 노동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푸둥(王福東)]

춘절(春節·음력설)이 지나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각 해양 목장에서 양식선이 바다 위를 오가고 어민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바다 위의 봄갈이’를 하는 것처럼 분주한 모습이다. 

pagebreak

26일 산둥성 룽청시 리다오(俚島)만 해양 목장에서 어선 타고 작업 중인 어민들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춘절(春節·음력설)이 지나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각 해양 목장에서 양식선이 바다 위를 오가고 어민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바다 위의 봄갈이’를 하는 것처럼 분주한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쥔(李信君)]

pagebreak

 

26일 산둥성 룽청시 리다오(俚島)만 해양 목장에서 어선 타고 작업 중인 어민들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춘절(春節·음력설)이 지나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각 해양 목장에서 양식선이 바다 위를 오가고 어민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바다 위의 봄갈이’를 하는 것처럼 분주한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쥔(李信君)]

 

pagebreak

26일 산둥성 룽청시 리다오(俚島)만 해양 목장에서 어선 타고 작업 중인 어민들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춘절(春節·음력설)이 지나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각 해양 목장에서 양식선이 바다 위를 오가고 어민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바다 위의 봄갈이’를 하는 것처럼 분주한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쥔(李信君)]

원문 출처:신화통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