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싼장 둥족자치현 바장진 구이링촌의 아름다운 차밭 풍경을 17일 드론에 담았다.
[신화망 싼장 3월18일] 봄날을 맞은 싼장현의 마을, 산꽃과 차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원 풍경화를 이루었다.[촬영/쑤융주(粟勇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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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시(廣西) 싼장(三江)둥족(侗族)자치현 바장(八江)진 구이링(歸令)촌 주민들이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봄날을 맞은 싼장현의 마을, 산꽃과 차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원 풍경화를 이루었다.[촬영/쑤융주(粟勇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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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시(廣西) 싼장(三江)둥족(侗族)자치현 바장(八江)진 구이링(歸令)촌 주민들이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봄날을 맞은 싼장현의 마을, 산꽃과 차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원 풍경화를 이루었다.[촬영/쑤융주(粟勇主)]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