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장 6월11일] 단오절인 10일 구이저우(貴州)성 '춘차오(村超·마을 슈퍼리그)' 성(省)∙구(區) 간 경기가 한창이다. 경기 중간 다채로운 문예 공연을 비롯해 대형 음악불꽃쇼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팀 선수(앞 오른쪽)와 구이저우성 룽장(榕江)현 청소년팀 선수가 공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024.6.10
10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뤄이(洛邑)고성 축구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단오절인 이날 구이저우(貴州)성 '춘차오(村超·마을 슈퍼리그)' 성(省)∙구(區) 간 경기가 한창이다. 경기 중간 다채로운 문예 공연을 비롯해 대형 음악불꽃쇼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2024.6.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