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저우 6월22일] 싼샤(三峽)그룹 둥산싱천(東山杏陳) 180MW(메가와트) 해상 태양광 발전소는 푸젠(福建)성 둥산현 싱천진, 첸러우(前樓)진 해역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일조시간이 길고 풍속이 강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상부에선 태양광 발전을 하고 하부에선 양식업을 병행하는 모델을 취한다.
지난 2월 착공된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매년 평균 3억㎾h(킬로와트시)의 청정 전기에너지를 공급해 표준석탄 9만200t(톤)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싼샤그룹 둥산싱천 180MW 해상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 2024.6.20
시공인력이 20일 해상 태양광 발전소에서 지지대와 태양광 부품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싼샤(三峽)그룹 둥산싱천(東山杏陳) 180MW(메가와트) 해상 태양광 발전소는 푸젠(福建)성 둥산현 싱천진, 첸러우(前樓)진 해역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일조시간이 길고 풍속이 강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상부에선 태양광 발전을 하고 하부에선 양식업을 병행하는 모델을 취한다.
지난 2월 착공된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매년 평균 3억㎾h(킬로와트시)의 청정 전기에너지를 공급해 표준석탄 9만200t(톤)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6.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