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한국어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01 08:40:32
편집: 朴锦花
31일(현지시간) 천위시(陳芋汐)와 취안훙잔(앞)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망 파리 8월1일] 중국의 천위시(陳芋汐)-취안훙찬(全紅嬋) 조가 31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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