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한국어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04 10:11:23
편집: 朴锦花
3일 경기 중인 리자 바벨랭(프랑스) 선수.
[신화망 파리 8월4일]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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