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한국어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05 09:18:36
편집: 陈畅
[신화망 파리 8월5일]4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목에 건 류양(가운데), 은메달을 목에 건 쩌우징위안(왼쪽), 동메달을 목에 건 엘레프테리오스 페트루니아스가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류양(劉洋)과 쩌우징위안(鄒敬園)이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링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리스의 엘레프테리오스 페트루니아스가 동메달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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