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한국어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06 08:41:55
편집: 林静
5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앨리스 다마토(가운데), 은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저우야친(왼쪽),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마닐라 에스포시토가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망 파리 8월6일] 중국의 저우야친(周雅琴)이 5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에서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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