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한국어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0-06 08:23:03
편집: 陈畅
5일 왕추친(오른쪽)-량징쿤(오른쪽)이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