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자이거우 10월12일] 11일 쓰촨(四川)성에 위치한 바이허(白河)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나무 타는 황금들창코원숭이.
바이허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약 1천700마리의 야생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서식지 보호, 역내 생태환경 개선 등에 힘쓴 현지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이곳은 중국 최대 황금들창코원숭이 서식지가 됐다. 2024.10.12
쓰촨(四川)성에 위치한 바이허(白河)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약 1천700마리의 야생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서식지 보호, 역내 생태환경 개선 등에 힘쓴 현지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이곳은 중국 최대 황금들창코원숭이 서식지가 됐다.
11일 바이허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포착한 황금들창코원숭이. 2024.10.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